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와 최원준(KT 위즈)이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동반 200안타를 달성한 가운데, 최다 안타 타이틀 경쟁도 정규시즌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최원준이 204안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롯데가 KT보다 잔여 경기가 많아 역전 가능성도 남아 있다. 정규시즌은 오는 12일 종료될 예정으로, 최다 안타왕의 주인공은 마지막 경기까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롯데에서는 황성빈의 도루왕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황성빈은 7일 KIA전에서 도루 1개를 추가해 시즌 55도루로 선두를 지켰다. 2위 박민우(NC 다이노스·50도루)와는 5개 차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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